기업1 최저 비용으로 기업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하기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란 명목으로 기업용 SNS 를 도입하거나 이런저런 많은 것을 만든다. 하지만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는 단순히 IT시스템의 도입으로 되지 않으며 결국 그러한 것을 사용하는 조직의 문화가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좌지우지 한다. 진정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원한다면, CEO스스로가 바뀌어야 한다. CEO 스스로가 듣고 싶은 말만 듣기를 원한다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서 IT적으로 아무리 많은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다. CEO는 직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면서도 막상 그것이 본인의 생각과 반하는 생각이라면 귀를 막고서 듣지 않고자 한다. 이런 이중적인 모습에 직원들은 쉽사리 실망하고 만다. 회사에 대한 비방적인 글이 올라왔다고 .. 2019. 2. 19. 이전 1 다음